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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후기
동해 라벤더 축제 다녀왔습니다. 6월 장마가 있았던 21일 그냥 동해로 출발 했는데 날씨요정님들이 많이 오시어 너무 행복하게 잘 보냈습니다. 먹구름이 있어 축제장을 시원하게 보고 녹음이 있어 무릉계곡의 계곡물이 시원함을 더해주고 바다의 시원한 바람이 너무 좋았고 숙소는 최근 리모델링을 한 동해비치호텔은 바로 바다 앞이라 좋았고 참 행복했던 동해여행이었습니다. 가을엔 동해 산타열차 타고 동행 무릉계곡 단풍보러 가요..